작성일자 2018년 4월 29일 글쓴이 프라페나 자신에게 하는 물음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..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? 무엇을 하고싶나….. 라는 나 자신에게 하는 물음의 답에 조심씩이라도 가까워진다면 …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