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온다..

 

영업시간을 저녁 9시에서 8시로 한시간 앞당겼다.  이번주부터(4,2,월)의 일이다.

골목에서 나는 담배냄새 때문이다. 저녁시간이 되면 숨을 못 쉴정도로 숨쉬기가 불편하다.  이전분들은 이웃간에 서로 조심하며 삼가하시느라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. 장사라는게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것이 상당수이지만, 그 과정에서도 필요한것이 있다.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되, 이웃에게 해가 되는 일은 고려하고 삼가야 되는 것이다. ……. 담에 이어서

댓글 남기기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