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자신에게 하는 물음

내가 무엇을 해야하나..

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?

무엇을 하고싶나…..

라는

나 자신에게 하는 물음의 답에 조심씩이라도 가까워진다면 …..

인생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.

 

인생은 한 가지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곧 또 다른 일이 찾아오는,

끊임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.

실패한다 해도 그 즉시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.

-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(리처드 칼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