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도 세상에 나가 너의 제국을 건설해라

이 편지를 쓰고있는  언더우드사 타자기는

아버지가 사관학교 입학선물로 사준 것입니다

70년 된 이 타자기보다도   이걸 주시면서
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  더 기억에 남습니다

 “이 언더우드는
새로운 제국을 건설했다”

“너도 세상에 나가
너의 제국을 건설해라”

 그 말씀은 제 일생의
원동력이 되었습니다

– House  of  Card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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