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2018년 4월 29일 글쓴이 프라페인생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. 인생은 한 가지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곧 또 다른 일이 찾아오는, 끊임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. 실패한다 해도 그 즉시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. -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(리처드 칼슨)